서울->타슈켄트 ₩448,400
2024년 5월 9일 (목)
타슈켄트>비슈케크 ₩132,700
2024년 5월 19일 (일)
비슈케크>알마티 ₩121,838
2024년 5월 29일 (수)
알마티>바투미 ₩303,616
2024년 6월 10일 (월)
쿠타이시>빌니어스 ₩156,082
2024년 6월 19일 (수)
빌니어스>비엔나 ₩50,942
2024년 6월 30일 (일)
부다페스트>키시네프 ₩65,852
2024년 7월 7일 (일)
키시네프>부다페스트 ₩36,485
2024년 7월 21일 (일)
부다페스트>소피아 ₩43,987
2024년 7월 29일 (월)
소피아>니스 ₩73,540
2024년 8월 7일 (수)
니스>바르셀로나 ₩36,311
2024년 8월 10일 (토)
마드리드>산티아고 ₩388,369
2024년 8월 18일 (일)
산티아고>리마 ₩107,582
2024년 8월 23일 (금)
리마>보고타 ₩136,373
2024년 9월 7일 (토)
보고타>산토도밍고₩171,028
2024년 9월 19일 (목)
산후안>토론토 ₩182,500
2024년 10월 4일 (금)
토론토>서울 ₩0 마일리지+ USD 233.67
2024년 10월 7일 (월)
지금 모조리 사두면 단돈 300만원에 집에서 출발해서 6개월 동안 중앙아시아, 유럽, 남미, 중미, 북미, 지구 한바퀴 21개국 돌면서 집까지 돌아오는거 까지 모든 항공권 티켓을 끊을 수 있다. 복잡한 유럽 버스 노선, 인접 공항 위치 접근성 까지 싹 다 꿰고 있어야 짤 수 있는거지. 그러나 미리 사면 발목이 잡혀서 일정이 조절 안되고 강제 패키지 여행이 되기 때문에 안하는거지. 미리 사두면 중간에 맘 바뀌면 집에 돌아오거나 맘에 드는곳에 오래 머물수도 없기 때문에 곤란함. 뭐 돈 버리는 셈 치고 미리 사도 되긴 하는데 ㅋ. 300만원 해봐야 성수기 대한항공 장거리 티켓가격 한장값이라. 국적기 항공 티켓 한장 가격으로 저가항공 티켓 20장 살수 있다는거.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