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지노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기고 있을때 그만 두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카지노 게임에서 딜러에게 이길 수 있을려면 연승구간이 필요하다. 연승구간이 언제 오느냐가 관건인데 이것은 100%운으로 좌우된다.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오직 언제 게임을 멈추느냐 뿐이다.
카지노에서 흑자가 될려면 이기고 있을때 게임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타 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길 확률이 카지노보다 플레이어쪽이 낮게 설계되어 있다. 이런 경우 돌파할 수 있는 선택지는 단 2개이다. 지고 있을때 손실이 커지기 전에 게임을 그만 두거나 언제 올지 모르는 연승구간을 기다리는것이다. 그리고 연승구간이 왔을때 1깡 2깡 혹은 그 이상을 통해 그동안 손실을 회복하는 것이다.
연승구간이 언제 올지는 모른다, 오직 운으로 좌우된다. 그러므로 처음 카지노를 갈때는 얼마나 손실을 감수할 것인지 계획하고 가야한다.
한국인의 1인당 순자산이 얼마인지 아는가? 2021년 기준으로 1인당 1억 2천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가구당으로 따지면 이 금액의 2배가 되지만 1인당으로 계산해야 맞다고 본다. 평범한 한국인이라면 하룻밤에 수백만원 이상을 게임 플레이에 소비하는것은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산이 수백억원이 넘는 부자도 매일 하룻밤에 수백만원 이상을 플레이하면 몇년 되지 않아 파산한다. 자산이 1천억원이상인 거부라면 차라리 카지노에서 플레이 하는것보다 본인이 카지노를 인수해서 사업을 하는것이 더 낫다. 라오스의 사바나캣 카지노 정도의 작은 카지노는 협상만 잘하면 수백억원 정도면 인수 할 수 있다.
본인의 월급을 하루 일당으로 계산한다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일당은 10~20만원 사이에 불과하다. 그정도 에선 하루에 5만원이상을 카지노에서 소비해선 안된다. 그러므로 마카오처럼 1판당 미니멈이 5만원정도인 카지노는 발도 디딛으면 안된다. 1회 배팅당 1천원에서 5천원 사이가 적당하다. 이정도 조건을 만족하는 카지노는 아시아에선 한국, 캄보디아 정도 뿐이다. 아니면 동유럽이나 남미로 가야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연승구간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본인의 당일 게임머니를 소진할때 까지 연승구간이 오지 않으면 오링되기 전에 미련없이 털고 일어나라. 만약 본인의 게임시드가 마르기전에 연승구간이 온다면 그것이 짧던 길던 상관없이 연승구간이 끝나면 역시 게임을 멈춰야 한다. 오래 게임하면 반드시 오링된다. 본인 하루 일당의 30% 이내의 자금으로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이겼을때 (연승구간이 끝나면) 멈추고 졌을때 (오링되기 전에) 그만둬서 손실을 최소화 한다면 카지노를 레저로서 오랫동안 즐기는데 문제가 없다. 연습하고 이것이 안되면 카지노에는 절대 가선 안된다.